현대자동차가 홈페이지 회원 및 대형차 견적 서비스 이용고객 중 300명을 초청해 오는 11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10곳의 주요 지역 전시장에서 와인 아카데미와 쿠킹 클래스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와인 아카데미에는 회당 30명의 고객을 초대해 5곳의 전시장에서 레이블 읽기와 와인종류 등 강의를 실시한 뒤 시음회를 진행한다. 또 5곳의 전시장에선 강좌당 15가족(가족 당 성인 1명, 어린이 1명)이 참석하는 쿠킹 클래스는 전문요리사의 건강식 만들기 강의를 듣고 직접 케이크 만드는 실습시간으로 이뤄졌다. 두 행사 참석자에게는 혼다 어코드 3.5와 제네시스 3.8 비교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 관계자는 "시승행사와 함께 취미 마케팅을 진행,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면 홈페이지 게재 혹은 개별 통보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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