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하이코 스포르티브 튜닝용품 판매

입력 2008년09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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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튜닝 브랜드와 함께 나만의 볼보를 만드세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독일의 볼보전문 튜닝 브랜드인 하이코 스포르티브와 제휴를 맺고 볼보차 튜닝용품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볼보의 전국 서비스망을 통해 선보일 하이코 스포르티브의 튜닝용품은 볼보의 내외관을 꾸미는 다양한 ‘드레스업’ 용품으로 이뤄져 있다. 구성제품은 프론트 그릴, 보디킷, 스티커 등의 익스테리어 부품과 알루미늄 페달, 기어 레버, 매트 등의 인테리어 용품이 있다. 볼보 본사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하이코 스포르티브와 전격적으로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하이코 스포르티브(www.heicosportiv.de)는 세계적인 볼보전문 튜닝 브랜드로, 1989년부터 볼보차의 튜닝용품을 판매해 왔다. 현재 독일의 엄격한 테스트와 승인기준에 맞춰 엄선된 300여 개의 볼보 튜닝용품을 세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 2007 세마쇼에서는 볼보 C30 하이코 스페셜버전과 S80 하이퍼포먼스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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