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미국 딜러, "쏘울 굿!"

입력 2008년09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자동차 쏘울이 미국 내 판매 가능성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기아는 지난 24일 미국법인 및 딜러들이 한국을 방문, 쏘울을 타본 뒤 이 같은 평가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딜러 방문단과 함께 한국을 찾은 마이클 스프라그 신임 기아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쏘울은 기아 브랜드를 한 단계 높여줄 기대주"라며 "미국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질 신차"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 동안 컨셉트카나 사진으로만 접했던 쏘울을 양산차로 보고 운전해보니 독특한 디자인이 더욱 인상적"이라며 "Y세대에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는 쏘울의 미국시장 사전 신차붐 조성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 신세대 패션브랜드와의 제휴마케팅 등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과 신사양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미국시장에 출시할 쏘울에는 1.6 및 2.0ℓ 가솔린엔진을 얹으며,싸이언 xB 등과 경쟁하게 된다. 기아는 내년 미국, 유럽 등 주요 해외시장에 쏘울을 시판하고 연간 10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총 6차수에 걸쳐 100명의 미국 딜러들과 현지 판매책임자들이 참가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