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자동차 열쇠 겸용 휴대폰 공동 개발

입력 2008년09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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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NTT도코모, 샤프와 함께 자동차 인텔리전트 키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닛산을 포함한 3사는 일상생활의 필수용품으로 자리잡은 휴대폰에 다양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각각의 분야에서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을 통합하고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휴대폰은 닛산의 휴대폰 내 탑재된 인텔리전트 키 기술과, NTT도코모의 휴대폰에 대한 전문적인 시장성, 샤프가 보유한 휴대폰 제작기술지원을 통해 개발했다. 닛산의 인텔리전트 키 시스템은 2002년부터 95만대가 넘는 다양한 닛산 모델에 기본장비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 열쇠를 꺼낼 필요없이 몸에 착용한 상태에서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으며,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다.



새로 개발된 이 휴대폰은 전자식 인텔리전트 키 기술과 무선통신 그리고 전자기술을 통합한 것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닛산과 NTT도코모, 샤프 등 3사는 인텔리전트 키가 내장된 이 휴대폰을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2008 일본전자전시회’에 선보인 후 내년초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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