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슈퍼레이스 5라운드 예산서 28일 개최

입력 2008년09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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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I컵 오프로드 슈퍼레이스가 충남 예산 특설경기장에서 오는 27~28일 열린다고 주최측인 TNI(대표 최범희)가 25일 밝혔다.



올시즌 오프로드 경기의 부활을 선언한 TNI가 5라운드 경기를 새 경기장인 예산 무한천 둔치에서 진행하는 것.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120여대의 경주차가 참가해 그 동안 춘천 모터파크에서 열린 오프로드의 향연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 홍보의 새로운 방법으로 대두된 모터스포츠 중 하나인 오프로드 슈퍼레이스는 적은 비용으로도 경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에도 TNI와 예산군이 상호 협력, 빠르게 경기장을 만들었다. 또 예당 토네이도, 태풍레이싱, 레드앤 스피드 등의 팀들이 경기장 건설에 적극 참여해 제2의 오프로드 전문경기장 탄생 가능성을 높였다.



최범희 TNI 대표는 “춘천 모터파크는 제1경기장으로 테크니컬 코스 형태를 유지하고, 예산 경기장은 오벌 코스 형태의 스피드를 중시한 경기장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제3경기장으로 준비중인 용인 인근 지역은 전형적인 슈퍼 스테이지 경기장으로 계획하고 있고, 그 외 제4, 제5 경기장으로 양평, 대구, 밀양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어 향후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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