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협력사와 '테크데이' 개최

입력 2008년09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기아자동차는 24~25일 이틀간 협력사 2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08 R&D 협력사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남양 롤링힐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 중 공동 전시회에는 파워트레인(9개사), 섀시(6개사), 의장(5개사), 차체(5개사), 전장(2개사) 등 총 14개 사에서 280여개 자동차관련 신제품을 공개했다. 18건의 세계 최초 신기술과 62건의 국내 최초 신기술, 현대·기아차에 처음 들어가는 신기술 16건도 전시됐다. 특히 올해는 협력사와 현대·기아가 상호 기술교류를 위해 전시회에 나온 27개 협력사 설계담당자 50명이 참가해 R&D 산업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업체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R&D 상생협력 세미나"가 신설됐다.



이현순 현대·기아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혁신자립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국내 부품협력사의 연구개발능력과 원천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단계에서의 협업을 강화하고 미래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