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완전 타결됐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지난 25일 올해 임협의 두 번째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전체 조합원 4만5,089명 가운데 4만2,694명(투표율 94.69%)이 투표해 찬성 2만3,266명(54.49%), 반대 1만8,620명(43.61%)으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지난 5월29일 상견례 이후 4개월여 넘게 이어져 온 올해 임협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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