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마티즈와 윈스톰이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가 실시한 ‘2008년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각각 경차 및 중소형 SUV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마티즈는 초기품질 및 내구품질부문 경차 1위, 윈스톰은 상품성 조사 중소형 SUV부문 1위에 올랐다. 2001년부터 매년 시행된 자동차 기획조사는 현재까지 총 90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올해 조사는 2008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9만5,472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초기품질 및 내구품질 조사는 엔진, 브레이크, 변속기, 소음, 안전 등 13개 부문 총 344개 세부 항목을, 상품성 조사는 내외관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편의성, 유용성, 차량완성도, 유지운용비의 7개 부문을 기준으로 했다.
한편, 마티즈는 해외에서도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5, 2006년 멕시코, 중국, 남아프리카, 인도에서 JD파워 초기품질지수(IQS) 및 상품성 조사(APEAL) 소형차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윈스톰 역시 스페인 ‘2007 올해의 차’에서 최고 SUV로 뽑힌 걸 비롯해 호주 중형 SUV시장 점유율 3위, 베트남 SUV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상품성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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