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이달곤 의원은 26일 올 1-7월 주유소별로 석유제품 불량률은 1.1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입수한 지식경제부 자료에 따르면 정유사별 주유소의 불량률은 현대오일뱅크가 1.46%로 가장 높았고, SK(0.98%), GS칼텍스(0.76%), S-OIL(0.5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종별로는 등유의 불량률이 6.94%로, 경유(1.33%)나 휘발유(0.37%)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한편 올 1-8월 지급된 불량 석유제품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2천290만원(53건)으로 지난해 연간 지급된 금액(1천50만원)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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