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판매가 3주 만에 하락

입력 2008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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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3주 만에 내렸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넷째 주(22~26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평균 ℓ당 1천706.51원으로 전주보다 ℓ당 15.97원 하락했다. 휘발유 판매가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추석연휴 수요증가 등에 따라 지난주까지 2주째 오름세를 보였지만 국제 제품가격의 하락으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유 판매가격은 ℓ당 1천642.79원으로 전주보다 ℓ당 25.50원 내리면서 10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실내 등유도 ℓ당 1천326.19원으로 집계돼 9월 셋째 주보다 ℓ당 23.63원 떨어졌다.

아울러 일간 기준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26일 ℓ당 0.29원 내린 1천705.45원으로 집계돼 1천6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으며 경유는 ℓ당 1천642.27원으로 전날보다 ℓ당 1.27원 올랐다.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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