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옵티모 4S, 최고 타이어로 등극

입력 2008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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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위 타이어업체인 한국타이어의 4계절용 타이어 옵티모 4S가 유럽 최대 자동차전문지인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테스트에서 굳이어와 함께 최고 등급인 "최고의 추천상품"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폭스바겐 골프를 대상으로 총 8개의 4계절용 타이어가 동원됐다. 규격은 195/65R 15 T/H/V로 진행됐다. 옵티모 4S는 날씨에 상관없이 뛰어난 균형감을 유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조한 노면은 물론 빗길과 눈길에서의 핸들링 성능 테스트에서 호평받은 것. 또 가장 중요한 안전성 기준인 제동성능에서도 건조한 노면은 물론 빗길, 눈길 등 모든 조건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 됐다.



이번 테스트에 앞서 옵티모 4S는 세계 타이어 제조업체들의 상품 가운데 유일하게 회전저항 및 주행소음부문에서 친환경 마크인 "블루 엔젤"을 딴 바 있다.



한국타이어 마케팅담당 이수일 상무는 “아우토빌트의 성능테스트 결과는 첨단 재료 및 생산기술을 통해 옵티모 4S처럼 고성능의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하는 4계절용 타이어가 실질적인 선택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옵티모 4S는 우리의 개발역량을 자랑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했던 상품인 만큼 뛰어난 성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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