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파리오토살롱에 선보일 뉴 S4의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
아우디는 뉴 S4에 슈퍼차저와 직분사 방식을 갖춘 V6 3.0ℓ 엔진을 얹어 329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이전 V8 엔진의 S4에 비해 힘은 약간 떨어졌으나 최고시속 250km에 0→100km/h를 5.1초만에 끊는다. 연비 또한 12.3km/ℓ로 더 좋아졌다. 아직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아우디측은 구형 S4의 km당 321g보다는 더 적게 배출된다고 말했다. 새 차는 또 새로운 7단 트윈클러치 DSG 변속기를 달아 구매자에게 6단 매뉴얼 변속기와 함께 선택기회를 주고 있다.
뉴 S4에 적용된 아우디 콰트로 4W 드라이브 시스템은 60%의 토크를 리어 액슬에 전달한다. BMW X6, 사브 9-3 에어로X와 같은 방식의 토크 벡터링 시스템도 갖췄다.
프론트-엔드와 알로이 휠 그리고 두터워진 뒷범퍼에서 구형 S4와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뉴 S4는 내년 봄부터 유럽에 판매될 예정이다.
임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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