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업계 최다 '친환경 인증' 보유

입력 2008년09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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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는 자사의 승용차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총 7개 제품이 회전저항, 중량 및 내마모도 항목에서 국내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호는 이에 따라 2002년 타이어업계 세계 최초의 북유럽 환경라벨 획득 및 기존 환경마크 인증을 포함해 국내외 총 15건의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환경마크를 따낸 제품은 승용차용 솔루스 엑스퍼트와 엑스타 LX, 트럭/버스용 KRS15, KRD06 등이다. 금호는 이번 환경마크 인증 신규 획득이 소비자들에게 환경친화적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매출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 오세철 사장은 “이번 인증은 친환경 재료, 초고연비 타이어 개발 등과 같은 금호타이어의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또 하나의 결실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친환경 타이어 개발과 환경친화적 생산공정을 통해 오는 2015년 세계 5위의 타이어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부터 시행중인 국내 환경마크 제도는 환경부와 친환경상품진흥원이 심의와 인증절차를 걸쳐 환경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인증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도맡는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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