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29일 군산시 새만금 산업전시관에서 열린 제3회 군산 국제자동차엑스포 개막행사에서 VIP를 대상으로 첨단 수소연료전지차인 시보레 에퀴녹스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에퀴녹스는 공해물질없이 수증기만 배출하는 환경친화적인 차로, 수소 1회 충전으로 최대 320km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160km/h,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은 12초에 불과하다. 이 날 시승행사에는 김동수 지식경제부 국장, 문동신 군산시장, 이래범 군산시 의회 의장, 강봉균 국회의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고, GM대우 기술연구소 스티브 클라크 부사장이 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승을 안내했다.
클라크 부사장은 “수소연료전지차를 지난 부산모터쇼에 이어 군산엑스포에도 일반 관객에 공개함으로써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