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의 레이싱 버전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공개됐다.
지난 28일 스피드 페스티벌 경기장에는 제네시스 쿠페가 특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내년부터 원메이크 경기를 펼칠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카는 최근 한국 DDGT 드리프트 클래스에서 7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김태현이 멋진 드리프트를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 아직 세팅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 특히 드리프트 레이스에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차임을 입증했다.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 버전의 본격적인 주행은 오는 19일 CJ 슈페레이스 6라운드에서 볼 수 있다.
용인=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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