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10월중 주요 차종들에 대해 다양한 할부상품을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은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구매고객에게 △선수율 15% 이상 납부 시 36개월간 유예할부로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상품 △전액할부로 36개월 혹은 48개월간 차값을 낼 수 있는 상품 △선수율 30% 이상 납부 시 무이자 할부로 36개월간 납부할 수 있는 상품(액티언 제외) 중 한 가지를 택할 수 있다. 액티언 스포츠 구매고객은 앞의 두 가지 상품과 데크탑 100만원 할인혜택(순정품) 또는 20년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57만원을 지원받는 조건을 고를 수 있다. 뉴 로디우스를 사는 고객은 △200만원 유류비 지원 △선수율 15% 이상 납부 시 무이자 36개월 할부 △선수율 15% 이상 납부 시 연리 3% 36개월 유예할부 중 택할 수 있다. 체어맨W와 체어맨H의 경우 대우캐피탈의 리스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SK 멤버십카드를 제공해 한 달 최대 20만 포인트, 최대 10개월간 포인트를 적립해 최대 200만 포인트를 유류비로 쓸 수 있는 혜택을 준다.
한편, 지난 9월과 마찬가지로 쌍용차를 2대째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본혜택 외에 추가 30만원 지원, 3대 이상 산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10월 한 달간 SUV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유명 스파 50% 할인권을 지급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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