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파리오토살롱서 ‘아뜰리에’ 선보여

입력 2008년10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페라리는 2일 개막한 파리오토살롱에서 "카로체리아 스카글리에티" 프로그램을 실제와 같이 살펴 볼 수 있는 ‘아뜰리에’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나만의 페라리’를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인 아뜰리에는 패션의 오뜨꾸띄르(맞춤주문제작)와 비유할 수 있다. 고객은 아뜰리에를 통해 실제로 차를 제작할 페라리의 전문가와 상담하고, 개인 기호와 취향에 맞는 디테일과 소재를 선택한다.



페라리의 카로체리아 스카글리에티는 1960년부터 페라리의 훌륭한 자동차 생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카로체리아 스카글리에티의 이름에서 비롯됐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성능과 외관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차를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차"를 가질 수 있도록 한 것,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작팀과 피닌파리나의 지원 덕분에 사실상 이 프로그램은 고객의 어떠한 요구사항도 만족시킬 수 있는 무한의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주문하는 거의 모든 차에는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차별화된 옵션이 장착돼 있다.



페라리의 자부심을 느끼도록 새로 도입한 "One-to-One" 프로그램을 사용한 가장 대표적인 모델은 612 스카글리에티다. 페라리는 세계의 페라리 오너가 ‘카로체리아 스카글리에티’를 통해 플래그십 모델의 새로운 컨텐츠를 완전히 알기 쉽게 배열할 뿐 아니라 개인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는 게 가능토록 했다. 페라리는 올해 파리오토살롱을 통해 612 스카글리에티만 해당하는 카로체리아 스카글리에티 프로그램을 재현한 아뜰리에를 설치, 그 특별함을 소개하고 세계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페라리를 상징하는 뛰어난 기술력과 특별한 스타일 그리고 프랜싱 호스의 안전성과 신뢰도 유지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카로체리아 스카글리에티 프로그램은 마라넬로 특별공장에서 모든 제작공정을 진행한다.



한편, 페라리는 이번 모터쇼에서 페라리 캘리포니아 , 612 스카글리에티, 스쿠데리아 430을 전시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