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뉴 콰트로포르테 선보여

입력 2008년10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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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지난 2일 열린 2008 파리오토살롱을 통해 새로워진 콰트로포르테와 그란투리스모S를 선보였다.

마세라티 뉴 콰트로포르테S.


지난 5년간 1만5,000대가 넘는 판매실적과 47개의 세계적인 수상 업적을 기록한 콰트로포르테는 달라진 겉모양에 새로운 기술을 담았다. 피닌파리나는 콰트로포르테를 더욱 신선하고 현대적인 방법으로 재해석해 그 매력과 특별함을 강조했다. 뉴 콰트로포르테는 8기통 4.2ℓ 400마력의 엔진을, 콰트로포르테S는 그란투리스모S에 올라간 8기통 4.7ℓ 430마력 엔진을 얹었다. 두 모델 모두 ZF와 공동 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새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그란투리스모를 연상시키는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의 사용과, 앞뒷면 라이트 유닛이 기능성 LED로 개선된 점이다. 도어 아래쪽 몰딩이 새로운 범퍼까지 이어진 뉴 콰트로포르테는 더 넓어진 프로텍트 밴드와 함께 매력적인 뒷모양을 강조했다. 도어 미러도 다이내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창조됐다. 내부에는 새로운 센터콘솔을 갖추고, 좀 더 편리한 작동을 위해 계기판을 모아 그룹화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 업데이트와 새로워진 마세라티 멀티미디어 시스템도 특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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