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0월부터 고객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는 "찾아가는 비포 서비스 인터넷 공모 시스템"을 마련하고 고객들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평일 10대, 주말 30대 이상 현대차 단체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희망하는 일시와 장소를 신청하면 해당 지역 서비스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비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팀은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공기압, 각종 전자장치 등을 점검하고 워셔액, 냉각수 등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찾아가는 비포서비스 인터넷 공모는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나 블루멤버스(www.blumembers.co.kr)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는 운전자 10명 이상의 단체가 인터넷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정비요령과 안전수칙, 응급조치 등을 교육하는 오너정비교실을 열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