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문 현대차 부회장, 다이모스로 전보

입력 2008년10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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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현대기아차는 김용문 현대차 부회장이 계열 부품업체 다이모스 부회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지난 4월부터 부회장직을 맡아 그룹 기획조정 업무를 총괄해왔다.

이밖에 양승석 다이모스 사장은 글로비스㈜ 사장으로, 김치웅 글로비스 사장은 위아㈜ 사장으로 전보됐다. 김평기 위아 부회장은 건강 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을 현대모비스 부회장으로 발령낸 바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전문그룹 운영의 핵심 부문인 주요 부품업체 육성을 위해 그룹의 전문 경영인을 전진 배치했다"고 이번 인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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