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A3, A4, Q5 등 3개 모델이 "2008 아우토니스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최고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A3는 컴팩트카부문에서 44.7%의 압도적인 지지로 "아우토니스-2008 최고의 신차 디자인"으로 뽑혔다. A3는 뛰어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으로 1996년 데뷔와 함께 프리미엄 컴팩트카 세그먼트를 만들어낸 모델이다. 현재까지 190만여 대가 생산됐다. 2003년 풀체인지된 2세대 A3 역시 매년 판매기록을 갱신하며 최근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
40%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은 A4는 중형부문에서, 29.2%의 지지를 얻은 Q5는 오프로드부문에서 최고의 신차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올해 최고의 신차 디자인을 가린 "아우토니스-2008 최고의 신차 디자인"에는 독일 자동차전문지 ams의 독자 1만4,300여 명이 8개 부문, 88개 신차를 대상으로 투표에 참가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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