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9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8월보다 13.9% 증가한 5,576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4,109대)보다 35.7% 증가한 수치다. 또 2008년 누적(5만381대)으로는 전년 누적(3만8,508대)에 비해 30.8% 늘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 1,299대, BMW 740대, 벤츠 671대, 폭스바겐 520대, 렉서스 499대, 아우디 392대, 크라이슬러(짚/닷지 포함) 307대, 인피니티 302대, 포드(링컨 포함) 240대, 볼보 175대, 푸조 116대, 미니 89대, 랜드로버 71대, 캐딜락 58대, 포르쉐 40대, 재규어 36대, 사브 13대, 벤틀리 7대, 롤스로이스 1대였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혼다 어코드 3.5(563대), BMW 528(334대), 혼다 CR-V(268대) 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34대(23.9%), 2,000~3,000cc 미만 1,968대(35.3%), 3,000~4,000cc 미만 1,778대(31.9%), 4,000cc 이상 496대(8.9%)였다. 유형별로는 5,576대 중 법인구매가 3,329대로 59.7%, 개인구매가 2,247대로 40.3%였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087대(62.7%), 서울 522대(15.7%), 경기 292대(8.8%) 순이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743대(33.1%), 서울 655대(29.1%), 부산 148대(6.6%)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9월 수입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물량해소와 적극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상세 등록현황 자료실에 있음.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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