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친환경차-전자부문 경력직 모집

입력 2008년10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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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래자동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하이브리드카와 2012년 수소연료전지차 양산을 목표로 한 현대는 R&D 인력 확대를 통해 친환경차 기술선점과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또 전자제어 및 인간공학부문도 강화해 감성품질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하이브리드카와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간공학 등으로, 채용규모는 OO명이다. 분야별 세부 전공은 현대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카 연구인력은 모터, 배터리 등 핵심 부품 설계와 제어, 시스템 개발 및 실차평가의 업무를 맡는다.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자는 연료전지 스택, 수소공급 및 저장 시스템 개발 및 실차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간공학부문은 IT 및 제어 시스템 개발, 인간공학적 상품기획 등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마쳐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및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는 7일부터 채용공고를 내고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한편, 현대는 내년 7월 아반떼 LPG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는 데 이어 2010년 이후에는 쏘나타와 로체 차종으로 하이브리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차도 2012년 조기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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