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녹색상품 위너 2년째 수상

입력 2008년10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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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시빅 하이브리드가 한국능률협회 선정 ‘2008 글로벌 녹색경영대상’의 ‘녹색상품 위너’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2007년 녹색상품 1위 수상에 이어 ‘2008 글로벌 녹색경영대상’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돼 작년 자동차부문 최초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능률협회 산하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자체 개발한 녹색상품평가지수(GPI)에 따른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의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2007년 2월 국내에 소개된 시빅 하이브리드는 23.2km/ℓ(국내 연비 측정기준)의 국내 최고 연비와, 101g/km의 국내 최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1.3ℓ 엔진을 얹고 엔진 발진 및 가속 시 모터가 엔진동력을 보조하는 ‘병렬방식’을 적용해 1.8ℓ급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고효율 무단변속기(CVT)인 ‘멀티매틱S’를 채용, 매끄러운 변속을 구현해 연료소모를 줄였다.



이 회사 정우영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녹색상품 위너를 수상해 다시 한 번 시빅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국내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친환경 기업인 혼다는 환경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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