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현대기아차 그룹이 내년 상반기에 정몽구 회장의 해외 출장 등 글로벌 현장 경영 편의를 위해 전용기를 도입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전용기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보잉사의 비즈니스 제트기(BBJ) 737기 구입을 추진중이다. BBJ-737기는 조종사와 승무원을 포함해 약 2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1만140㎞로 알려져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비행편이 적은 지역의 원활한 현장 경영을 위해 전용기를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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