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회장 박동훈)는 ‘2008 수입자동차 시승회’를 오는 24-25일 인천 영종도 내 특별 주행코스 및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수입차 시승회는 협회가 수입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고, 국내에서 판매중인 다양한 수입차의 성능 및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승행사다. 올해 시승회에 선보이는 차는 랜드로버, 렉서스, 벤츠, 미니, 볼보, BMW, 아우디, 인피니티, 재규어, 캐딜락, 사브, 크라이슬러, 짚, 포드, 링컨, 포르쉐, 폭스바겐, 푸조, 혼다 등 협회 14개 회원사, 19개 브랜드, 총 68대다. 2005년, 2006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시승회에는 오피니언 리더, 업계 관계자, 미디어, 일반 소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동훈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은 “이번 시승회가 수입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강화는 물론 수입차의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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