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사내 전자도서관(ebook.mobis.co.kr)을 개설, 직원들에게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자도서관에 경영, 자기계발, 외국어, 동화 등 총 2,500여 권 분량의 컨텐츠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은 앞으로 CEO 추천도서, 직원 희망도서, 시중서점 베스트셀러 등으로 매월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전자도서관은 직원뿐 아니라 직원가족을 위한 교육 컨텐츠를 대폭 강화했고, 베스트셀러 저자의 설명을 담은 북세미나 등을 함께 제공한다.
회사측은 "다양한 문학에 관심이 높은 직원들의 지적 욕구 충족을 위해 전자도서관을 만들었다"며 "임직원 개개인의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