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수입차 최초 연간 누적판매 1만대 돌파

입력 2008년10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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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지난 9월까지 올해 누적판매대수 1만255대를 기록하며 수입차업계 최초로 연간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연간 최다 판매대수는 2007년 BMW가 세운 7,618대. 그러나 혼다는 올해 월평균 1,139대를 판매하며 3분기만에 1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혼다는 또 2004년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올해 베스트셀링카 어코드와, 작년 베스트셀링카 CR-V의 국내 총 누적판매대수도 9월까지 각각 1만464대, 1만68대로 두 차종 모두 1만대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혼다는 국내에 진출한 2004년 이후 연간 판매대수가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올해 9월까지 누적대수는 전년동기(5,086대) 대비 101.6%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혼다는 올해 9월까지 9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짧은 시간에 혼다라는 브랜드를 신뢰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고객만족 넘버1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는 연간 누적판매 1만대 돌파와 함께 대표모델들의 총 누적 1만대 돌파를 달성한 기념으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혼다차를 등록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5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2인)을, 15명에게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2인)을, 80명에게 한화리조트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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