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3주간 전국 18개 전시장에서 초청고객을 대상으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8개 지역에서 열린다. 참가고객은 10월중순 출시할 세브링 디젤, 신형 닷지 다코타 등을 비롯해 최근 선보인 300C SRT8, 세브링 컨버터블, 뉴 그랜드보이저 등을 타볼 수 있다. 특히 행사기간중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아로마 핸드 마사지, 골프게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한다.
송재성 크라이슬러코리아 마케팅담당 상무는 “성능과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국산차와 가격면에서 차이가 없는 크라이슬러차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시키자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향후에도 잠재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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