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조2천억원 시설자금 조달

입력 2008년10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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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정제시설 고도화 증설 자금으로 1조2천억원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금은 산업은행을 주축으로 5개 은행이 참여한 가운데 대출금을 마련해 빌려주는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형태로 조성됐다. 이 자금은 2011년 6월 말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제시설 고도화 증설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4년 거치 8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차입금을 갚아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대오일뱅크는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주간사인 산업은행 등과 신디케이션 금융 약정 서명식을 가졌다.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17.4% 수준인 고도화 설비 비율을 30.8%까지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인근 대산지방산업단지에 부지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부지정리 및 설계작업을 벌이고 있다.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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