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되는 내비게이션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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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드라이브 iQ200. |
파인디지털은 실속형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200, iQ30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현위치에서 주변 지역 주요소 중 기름값이 가장 싼 주유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름값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해 효율적인 길안내가 가능한 SBS TPEG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오는 10월말 공개할 최신 전자지도 아틀란 위즈를 이용하면 더욱 기름값을 절감할 수 있다. 아틀란 위즈는 파인디지털이 그 동안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순간연비, 기준연비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꼼꼼한 연비체크가 가능한 것.
파인디지털의 기름값정보 서비스는 전국 1만2,000여 주유소 및 충전소의 휘발유, 경유, LPG 판매가격을 알려준다. 또 현위치에서 반경 몇 km 이내 주유소의 기름 값 정보를 비교할 수 있으며, 특정 정유사를 지정 검색해 기름값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름값정보는 주유소별로 1일에서 7일 간격으로 업데이트된다.
이 밖에 파인드라이브 제품들은 15초 내 현위치를 잡아 길안내를 해주는 초고속 GPS 수신기술인 파인GPxⅡ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인증을 받은 지상파 DMB, DMB/TPEG 자동로밍, 시동을 켜는 순간 이전의 동작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패스트부팅 등 운전자들에게 꼭 필요한 특화된 기술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iQ200이 기본 2GB패키지 기준 36만9,000원, 원하는 DMB방송을 시청하면서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볼 수 있는 듀얼 DMB 기능을 추가한 iQ300은 4GB패키지가 41만9,000원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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