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최다판매기록 6개월만에 경신

입력 2008년10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독일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지난 9월 한 달간 64대를 판매해 지난 3월 기록한 최다판매실적(60대)을 6개월만에 갈아치웠다고 13일 밝혔다.



2001년 한국 진출 후 만트럭이 한 해에 월간 판매기록을 두 번 이상 경신한 건 처음이다. 만트럭측은 이에 대해 유럽 상용차시장의 강자로 통하는 만트럭의 이미지가 국내 시장에서도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만트럭의 판매신장엔 고유가시대가 한 몫했다. TGS 및 TGX시리즈는 기존 TGA시리즈의 장점인 고연비와, 새로운 배기가스 기준 유로4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커먼레일 유로4 엔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관에 프론트 패널을 사용하는 등 한층 더 고급스럽게 바꿨다. 내부에는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외관은 유선형 디자인으로 변경해 공기저항을 줄이도록 설계하는 등 유류비 절감을 반영했다.



만트럭은 신차를 출시하며 9월 한 달간 전국 순회 전시회를 갖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펼친 점도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부산, 울산, 마산, 인천 등 항구가 있으며 상용차 고객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