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1~12일 이틀간 강원도 태백 O2(오투)리조트와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패밀리데이 2008’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폭스바겐 패밀리데이는 지난 9월18일 참가자 모집 개시 1일도 안돼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객 대상 행사다. 올해는 약 400명의 폭스바겐차 오너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11일 오투리조트에서 열린 첫 날 행사에서는 나만의 자동차 디자인하기, 마술 배우기, 캐리커처 등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저녁에 이어진 "웰컴 디너’에선 유리상자가 공연했다. ‘사랑의 마일리지’ 이벤트도 진행했다. 1km를 1원으로 환산, 패밀리데이에 참가한 고객차의 총 주행거리를 모두 더해 440여만원의 기부금을 ‘폭스바겐 패밀리’ 이름으로 티구안 홍보대사인 션&정혜영 부부가 후원하는 성애원에 기부키로 했다.
12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안전운전교육 및 트랙에서의 실습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 전원이 트랙 체험 및 슬라럼 등 패독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운전테크닉과 안전운전에 대한 지식을 키웠다. 어린이 및 여성 가족은 카트 드라이빙 및 산악용 4륜 바이킹 체험, 타로카드, 어린이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전문적인 서킷 주행교육을 받은 동호회원들의 차에 동승해 서킷 주행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택시 드라이빙’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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