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을 공식 후원하면서 쏘울을 출품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올림픽은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세계 디자인 흐름을 조망하는 행사다. 기아는 디자인올림픽 후원으로 디자인경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이에 따라 행사장을 찾은 각국 디자이너 및 관람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신차 쏘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쏘울을 경품으로 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기아는 디자인올림픽에 참가한 세계 톱디자이너 5명에게 오피러스를 의전차로 제공했다. 또 명동 분수대 광장에 특별 홍보관을 마련, 쏘울을 전시해 이 곳을 찾은 젊은이들과 외국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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