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성능 높인 아우디 S3 RWD 개발

입력 2008년10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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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3가 O.CT에 의해 고성능 RWD 모델로 변신했다.



O.CT의 S3 RWD는 콰트로 대신 리어 휠 드라이브로 바뀌면서 최고출력이 550마력으로 높아졌다. 여기에 카본 파이버와 스퀀셜 기어 등으로 빠른 달리기성능을 구사하고 있다. 이 차는 아우디 RS4에 올라간 V6 2.7ℓ 트윈 터보를 심장으로 얹었고, 무게중심도 앞뒤를 50:50으로 맞췄다.



겉에서 보기에도 파워를 느낄 수 있도록 앞뒤에 큼직한 범퍼를 적용했다. 또 도어 부분 안쪽을 카본파이버 트림으로 구성했고, 커진 엔진과 빠른 주행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크고 넓은 센터콘솔에는 X-트랙 트랜스미션 등의 점검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포르쉐 레이싱 버킷시트와, 좌우에서 각각 완벽한 드라이빙 포지션을 잡을 수 있도록 콕핏 방식을 채택했다.주행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지털 디스플레이 계기판을 달았다. 기어의 빠른 조작을 위해 변속포인트 라이트가 계기판에 세팅됐다.



회사 관계자는 “O.CT S3 RWD는 S3를 통해 무엇인가를 누리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차지만 현재는 데모버전”이라며 “엔진 튜닝에 중점을 둔 회사를 소개하기 위해 작업한 차”라고 설명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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