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가 한국시장에서 통산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카니아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마련, 1만 번째 구입자에게 특별 데코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1만 번째 고객부터 선착순 50명에게 주유권과 1년치 엔진오일, 1만 대 아이콘이 새겨진 한정제작 명판을 증정한다.
1960년대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 스카니아는 1995년 법인 설립 후 국내 대형 상용차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스카니아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해 왔다. 2003년 5월에는 경남 사천에 3만평 규모의 사천 컴플렉스를 설립해 구입부터 정비, 부품구매 등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이번 기록은 1995년 국내 법인 설립 이후를 기준으로 한 것이어서 그 이전의 판매대수까지 포함하면 1만 대를 넘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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