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골프, 파사트, 제타, 이오스 등 4개 모델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가 최근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TSP(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
| 폭스바겐 이오스. |
골프는 소형차부문, 제타 및 파사트는 중형차부문, 이오스는 중형 컨버터블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안전도를 입증했다. IIHS는 미국 보험업계를 위해 1995년부터 모든 승용차에 대해 정기적으로 충돌시험을 실시, 안전등급을 선정한다. 시속 64km에서의 정면 충돌테스트, 픽업트럭이나 SUV 형태의 이동식 장애물과 시속 50km에서의 측면 충돌테스트, 후방 충돌 시 시트의 충격보호 등 다양한 항목을 테스트한다.
한편, 소형 SUV인 티구안도 지난 8월 실시한 IIHS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얻은 바 있어 폭스바겐은 자동차업체 중 가장 많은 5개 모델이 IIHS로부터 최고 안전등급을 얻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