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A3, A4, A6, A8, R8 등 5개 모델이 "제7회 인터넷 오토 어워드"에서 각 세그먼트별 최고의 인기모델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R8은 특별상인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에 동시에 뽑혔다.
A3는 컴팩트카부문에서 지난해의 영광을 재연했다. A4는 중형차부문에서 큰 차이로 2위를 물리치며 1위를 굳혔다. A6는 준대형차부문에서, A8은 럭셔리카부문에서, R8은 스포츠카&쿠페부문에서 각각 최고 인기모델로 선정돼 ‘캐롤라이나’ 트로피를 받았다. 캐롤라이나는 "자동차(Car)"와 "온라인(Online)"의 합성어다.
인터넷 오토 어워드는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자동차를 선정하는 것으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등 다양한 언어로 진행됐다. 이번 인터넷 오토 어워드에서는 9개 부문에 154개 모델이 후보로 나섰고, 유럽의 자동차전문 웹사이트 "AutoScout24"의 30만여 네티즌이 투표에 참가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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