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승용차 평균수명 11.67년

입력 2008년10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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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의 승용차 평균 사용연수가 11.67년으로 3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검사등록정보협회가 14일 발표한 금년 3월말 시점의 경차를 제외한 승용차 보유동향에 따르면 등록에서 폐차까지 평균 사용연수는 지난해보다 0.01년이 늘어난 11.67년으로, 10년 전에 비해서는 2.23년이 증가했다. 또 현역으로 운행되고 있는 승용차가 신차등록에서 몇년이 지났는지를 보여주는 평균 경과연수도 0.14년 늘어난 7.23년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이에 대해 인구 감소와 젊은층의 승용차 외면으로 신차 판매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면서 휘발유 가격 상승과 경기 앞날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승용차를 오래 타려는 절약 성향도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lh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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