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다양한 자동차부품의 사양 및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가격정보 시스템(parts.kama.or.kr)"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자동차 부품가격정보 시스템은 그 동안 부품정보를 필요로 하는 보험사, 정비업계, 부품대리점 등에 자동차업체가 직접 제공했다. 이 때문에 정보이용에 제한과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자동차 부품가격정보시스템으로 이를 통합,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차량별 부품 사양 및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회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가격정보 시스템을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부품가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익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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