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체어맨W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 테이스팅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청담동 와인전문 레스토랑(느리게걷기)에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연 와인 이벤트에 쌍용은 체어맨W 구매고객 총 50명을 초청, 널리 알려진 와인부터 국내 미 유통 희귀와인까지 다양한 와인 시음과 함께 각 와인의 유래와 특성, 와인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했다.
쌍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다양한 체어맨W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17일 티파니와 함께 하는 다이아몬드 클래스, 30일 시슬리와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 11월14일 VIP 고객 전용 영화관 씨네드셰프에서 진행하는 오페라 클래스, 11월19일 플라워 데코레이션으로 유명한 소호 앤 노호에서 여는 플라워 클래스 등 고객의 다양하고 감각적인 요구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회사 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소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과정만 엄선, 진행하는 이번 쌍용의 VIP 이벤트 시리즈는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경험을 통해 보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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