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파리모터쇼에 출품된 컨셉트카 등에 자사의 타이어를 장착해 홍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금호는 컨셉트카인 시보레 올란도에 새로운 디자인의 컨셉트 타이어를 달아 선보였다. 스마트에는 OE로 납품하고 있는 타이어를 세팅해 전시하고 있다. 시보레 크루제에도 UHP 타이어인 엑스타 SPT를 끼웠다.
금호타이어 제품이 파리모터쇼 출품차에 많이 장착된 건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독일의 도르트문트 등 유명 축구팀 스폰서를 비롯해 최근 유럽에서 활발해지고 있는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과 함께 효율적인 시장공략 덕분이라고 회사측은 풀이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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