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AFP=연합뉴스) 현대자동차의 체코 공장이 11월초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현대차 체코법인의 페트르 버넥 대변인은 이날 AFP와의 회견에서 "11월 3일 이후 공장이 첫 가동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라며 아직 생산에 필요한 허가를 다 받지 못했지만 예정된 가동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3위의 생산규모를 갖춘 현대차 체코법인은 동부 오스트라바 시(市) 인근 다섯 곳에 생산시설을 뒀다. 한국에서도 시판한 "i30"를 주력으로 내년 20만대에 이어 2011년까지 30만대 생산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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