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엔진 배기량 넓혀

입력 2008년10월1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자동차가 쏘울 1.6ℓ 가솔린에 이어 1.6ℓ 디젤과 2.0ℓ 가솔린을 추가로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더해진 1.6ℓ 디젤 및 2.0ℓ 가솔린은 최고출력이 각각 128마력 및 142마력이다. 연비는 디젤이 ℓ당 15.9km, 2.0ℓ 가솔린이 12.9km(자동변속기 기준)다.



기아는 새 엔진 추가에 맞춰 지난 18일부터 4주간 주말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한민국 CUV 쏘울 게릴라 로드쇼"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로드쇼에 투입된 쏘울은 총 30대로,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찾아가 이색 전시회와 함께 고객에게 시승기회를 준다.



기아는 쏘울 출시 후 지난 17일까지 총 5,000여대가 계약됐다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쏘울 1.6ℓ 디젤이 1,640만~2,060만원, 2.0ℓ 가솔린이 1,670만~1,875만원(자동변속기 포함)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