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창원공장이 람사르총회 개최를 앞두고 낙동강 하구 습지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은 지난 18일 한상태 전무와 직원 50여명이 모여 제10회 람사르총회를 앞두고 낙동강환경관리청과 함께 경남지역 주요 철새 도래지 가운데 한 곳인 부산 명지동 습지에서 쓰레기 및 오물수거를 통한 생태보존활동을 벌였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환경정화활동은 약 5시간동안 진행했다. 직원들은 습지 곳곳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오물, 습지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성 식물 등을 제거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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