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지난 18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애프터서비스 기술인 을 선발하는 ‘제4회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열고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인천 PDI내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렸다. 혼다 서비스센터 애프터서비스 기술인 총 133명 중 딜러의 사내 대회를 통과한 총 34명이 개인전과 단체전, B/P부문으로 나눠 응시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개인부문 1위는 D3모터스 박재혁이 차지했고 단체부문 1위는 혼다 휴젠모터스 송재민·임충열·김상민 팀, B/P부문은 KCC모터스 이금보·심명훈 팀에게 돌아갔다.
개인부문은 혼다코리아가 실시한 기술교육 및 IST(Individualized Skills Training) 시스템을 적용해 기술인 개인능력에 맞는 1대1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문제 중심의 필기시험과, 차 수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는 실기시험으로 나눠 평가했다. 단체부문은 개인전과 같은 내용의 필기시험과 함께 차 접수에서부터 ‘퀵 페어 점검’과 고객에게 설명까지를 정해진 시간 내에 정확히 작업하는 팀이 우승했다. 올해부터 B/P(Body & Paint)부문도 추가했다.
개인전과 단체전 올해 우승자는 2007년 우승자와 경합을 벌여 최종 우승자와 팀이 올해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B/P부문 우승자는 내년 우승자와 경합을 벌여 2009년 아시아대회에 나간다.
한편, 이 대회는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의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비스센터의 기술인력들이 경쟁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고, 서비스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자동차부문은 2005년부터, 모터사이클부문은 작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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