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오는 11월11일 닛산 브랜드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소형 SUV 로그와 중형 SUV 무라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
| 닛산 로그 |
30~40대를 겨냥한 무라노의 판매가격은 4,890만원 한 가지다. 로그는 2WD 2,990만원, 4WD 3,460만원 그리고 4WD 프리미엄이 3,590만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사전계약 및 상담은 서울 강남 JJ모터스(02-519-9999), 서울 서초 한미오토모티브(02-523-6400), 분당 SK네트웍스(031-776-7900), 부산 퍼시픽모터스(051-780-2300) 등 닛산의 4개 딜러를 통해 할 수 있다.
무라노와 로그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가장 안전한 SUV"로 선정된 바 있다고 닛산은 설명했다. 또 두 차종 모두 X트로닉 CVT를 적용해 변속충격이 없는 부드러운 가속성이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연비는 무라노가 9.3km/ℓ, 로그 2WD는 11.8km/ℓ, 로그 4WD는 10.7km/ℓ다.
|
| 닛산 무라노 |
닛산은 무라노와 로그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중형 세단 알티마 투입할 방침이다. 이어 GT-R 등의 고성능 제품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