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공작기계, 금형, 자동차 부품 등 자동차 산업 관련 업종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류흥목)는 21일 오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30층 쥬피터룸에서 "2008년 공작기계 수요자 포럼"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작기계, 자동차 부품, 금형 등 자동차 관련 3개 업종 CEO(최고경영자) 40여명이 참석해 최근 기술개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자동차부문 기조발표를 맡은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겸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담당 김승일 부사장은 "자동차산업현황 및 기술개발 동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완성차업계의 도약을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협력업체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업종간 상호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류흥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가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에 관련 업체들이 처음부터 공동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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