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딜러인 동성모터스가 경남 마산에 통합된 형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마산 전시장은 300평 규모의 지상 1층 전시장과, 800평 규모의 서비스센터 등 1,320평의 5층 건물로 이뤄진 경남 최대 규모다. 특히 BMW 첨단 정비 시스템을 갖춘 서비스센터가 전시장과 통합된 형태로 운영돼 고객들은 차 구입에서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마산 전시장 개소와 함께 오는 12월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BMW와 미니 전시장으로 확대 개장하고, 2010년에는 진주지역에 새로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열어 부산·경남지역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남지역 수입차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동성모터스는 1997년 부산을 시작으로 10년동안 이 지역의 대표딜러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 현재 부산, 마산, 진주, 울산, 포항 등 5개 지역에 5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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