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엔듀로 투어러 F800GS 출시

입력 2008년10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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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전설적인 주파성능을 자랑하는 엔듀로 투어러 바이크인 GS시리즈 중 최신 모델 엔듀로 투어러 바이크 F800GS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F800GS는 BMW가 새로운 장르로 선보인 미들급 모터사이클로, 신형 수냉 병렬 2기통 DOHC 4밸브 798cc의 엔진을 얹고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새로운 바이크다. 최고출력은 85마력, 최고안전속도는 200km/h 이상이다.



새 모델은 전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튜블라 스틸 프레임과 대형 스포크 휠, 작동범위가 넓은 롱스트로크 서스펜션, 더블 스트럿 방식의 알루미늄 스윙암과 체인드라이브, 높은 윈드실드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차체를 보호하는 기능 및 2채널 ABS와 조합된 브렘보의 강력한 브레이킹 시스템을 강화해 가혹한 주행조건에 걸맞는 내구성을 지니며, 장거리 투어링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러한 차체 구성은 포장도로에서의 주행성능은 물론 엔듀로 주행을 적극 고려한 GS시리즈의 가장 큰 특성이다.



GS는 오프로드, 온로드를 뜻하는 독일어인 "Gelande/Strasse"에서 유래한 것으로, 세계 투어러로 유명한 BMW GS시리즈의 길을 가리지 않는 전설적인 주파성능을 뜻한다. 거친 오프로드 주행과 장거리여행을 위한 폭넓은 액세서리도 F800GS를 매력적으로 만든다. 보디 색상은 선셋 옐로/블랙과 다크 마그네숨 메탈릭 매트 등 두 가지다.



새 모델의 판매가격은 1,650만원.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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